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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023, 페이지 : 8/405
  • 여수시청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모습 행정 여수시청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 절감 효자 노릇

    1월~5월 전기요금 지난해보다 450만원 줄어 에너지 절감으로 보통교부세 20억 확보 기대 여수시(시장 주철현) 청사의 태양광 발전설비(238kw)가 에너지 절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여수시청의 전기요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0만원 상당 줄었다. 올해 초 한파로 청사 내 난방기 가동이 지난해보다 많았고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소폭 늘었음에도 전기요금이 준 것은 태양광 발전설비 덕분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의 효과는 전기요금 절약에만 그치지 않는다. 행정자치부가 공공청사의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보통교부세를 교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에 비해 24%를 절감해 올해 17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받았다. 시는 올해 태양광 발전에 따라 에너지 절감량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8%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달성한다면 내년에 20억원의 교부세를 받게 된다. 지난 2014년 청사 부설주차장에 88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시는 지난해 8월과 11월 한국남동발전과 휴켐스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150kw의 발전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 한국남동발전과 휴켐스가 3억8900만원을 지원했고 시는 7000만원을 부담했다. 이외에도 시 공무원들은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크시간대 냉난방기 가동 자제, 실내온도 여름철 28℃․겨울철 18~20℃ 유지, 점심시간대 사무실 전체 소등, 개인 PC 절전프로그램 설치, 야간 근무 시 불필요한 전등 소등, 퇴근 시 전원 플러그 뽑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에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여수시가 에너지 절약 선도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청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모습

    2017-06-14
  • 지난 13일 여수시 히든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 두 번째 마당에서 패널들이 의견을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행정 여수시, 두 번째 무지개 토크콘서트 ‘여수관광의 미래를 묻다’

    13일 히든베이호텔…패널․시민 등 200여명 참석 주철현 여수시장도 방청석 앉아 시민 의견 경청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소통’에 이어 ‘관광’을 주제로 힘차게 무지개 토크콘서트를 이어갔다. 시는 지난 13일 히든베이 호텔에서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여수관광 미래 곳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진행된 첫 번째 마당 ‘소통’처럼 참여자간 자연스러운 대화로 진행됐다. 사회자와 6명의 패널, 참여시민, 방청객 등은 ‘공간과 사람’을 소주제로 문화예술과 관광분야에 대해 저마다 갖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공유했다. 주철현 여수시장도 방청석에 앉아 여수시의 관광정책과 앞으로의 미래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시민들의 여수 관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한 시민은 “여수가 보유한 아름다운 섬 관광에 대한 트렌드 변화가 필요하다. 테마가 있는 섬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은 “고소천사벽화마을 등에 쌈지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아트숍이 있는 거리를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버스커 팩토리를 조성하자는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시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여수엑스포역과 이순신광장에서 포스트 잇 메모를 통해 여수 관광에 대한 관광객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토크 주제로 활용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시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게 된 것은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희생한 결과”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지개 토크콘서트의 세 번째 마당은 ‘여수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4시 쌍봉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지난 13일 여수시 히든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 두 번째 마당에서 패널들이 의견을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위 사진) ▽지난 13일 여수시 히든베이 호텔에서 열린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주철현 여수시장이 방청객에서 여수관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7-06-14
  • 지난 8일 여수시민학교 첫 번째 강사인 하승수 변호사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민주주의와 시민참여를 강의하고 있다. 교육 여수시, ‘시민학교’ 운영으로 시민 역량 강화

    6월~9월, ‘민주주의․지방자치․지방재정 이해’ 주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평생학습관…총 15회 구성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 역량 강화를 이끌어갈 ‘여수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첫 운영되는 시민학교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그리고 지방재정 등의 이해’를 주제로 총 15회로 구성됐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청년 등 36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주민참여 예산제, 우리마을의 미래비전 등을 강의한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5월 15일부터 26까지 완료됐다. 모집 기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시 교육지원과(061-659-4719)로 문의 후 수강할 수 있다. 첫 번째 시민학교는 지난 8일 열렸다. ‘민주주의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하승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하 변호사는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선거제도를 비교하고 제도별 문제점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시민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오는 15일은 하승우 땡땡책협동조합 이사장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개혁의 과제’ 강의가 예정돼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학교를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지방재정 등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여수시민학교 첫 번째 강사인 하승수 변호사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민주주의와 시민참여를 강의하고 있다.

    2017-06-13
  •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 모습 행정 여수시, 무지개 토크콘서트 시원(市願)하게 ‘출발’

    첫 마당 ‘소통’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성황리에 마무리 주철현 여수시장 패널로 참석…생생한 현장 의견 경청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가 시원하게 소통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디지털갤러리에서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첫 번째 주제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내가 생각하는 소통이란?’, ‘민선6기 출범 3년 여수시 소통정책 결산’, ‘내가 시장이라면 남은 1년 이렇게 소통하겠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유롭게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5명의 패널, 사회자 등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소통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시민들은 “웃음이다. 혈관이다. 회식이다. 아침밥이다”와 같은 재미있지만 한편으로 저마다의 의미가 있는 답변을 했다. 한 시민은 “각본이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이런 공감 콘서트는 지자체에서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토크콘서트의 신선함을 칭찬했다. 시민들은 여수시의 소통에 대해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SNS 참여확대, 효율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 재래시장 활성화 등 의견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들의 속내를 들어주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주철현 여수시장도 패널로 직접 참여해 여수시만의 차별화된 소통정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가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포스트 잇 메모를 활용해 토크 주제에 대한 키워드를 받았고, 그 내용을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다. 사회도 전문MC가 아닌 시 공무원이 직접 진행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마주앉아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이 시간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라며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던 만큼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번째 토크콘서트는 ‘여수관광 미래 곳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4시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여수 무지개 토크콘서트 모습(위 사진) ▽지난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무지개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주철현 여수시장이 시민들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7-06-08
  • 행정 여수시, 문수청사 ‘개청’…여문지구 새로운 출발

    구 여명학교, 지상 3층 연면적 3700㎡ 규모…8일 개청식 리모델링·주차장 조성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업무개시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새 청사 문수청사가 개청했다. 돌산청사는 청사 기능을 마감하고 국제교육원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8일 오전 개청식을 열고 문수청사가 여서․문수권을 하나로 잇고 여문지구의 성장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이선효 여수시의회 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은 개청식에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시 문수동 구 여명학교에 위치한 문수청사는 지상 3층(연면적 3700㎡) 규모로 경제해양수산국과 상하수도사업단 소속 8개 부서가 근무한다. 해당 부서는 당초 돌산읍 우두리에 있는 돌산청사에 있었으나 국제교육원이 내년 돌산청사에서 개원하게 됨에 따라 문수청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제교육원의 여수 유치가 확정된 후 여수교육지원청과 구 여명학교를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무실 리모델링에 10억원, 2층 조립식 철골주차장 축조에 4억원 등 14억원을 투입해 건물 정비를 완료한 시는 지난달 27~28일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문수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수청사 개청을 도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수도시공사 이전, 여문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여서동 로터리 주차장 조성 등 여문지구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여문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2017-06-08
  • 담당자 공보담당관 홍보 조지훈
  • 연락처 061-659-3027
  • 갱신일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