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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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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철거 예정인 여수시 구 중부보건지소 모습 건설 여수시 구 중부보건지소 청년임대주택으로 ‘탈바꿈’

    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선정 협약 후 본격 사업추진…205억 투입될 듯 전남 여수 여서동 구 중부보건지소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여수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구 중부보건지소 자리에 청년임대주택 200호와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청년임대주택 건립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청년임대주택 등으로 개발하는 내용으로 지난 16일 여수 구 중부보건지소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지로 확정됐다. 사업 추진일정 등은 향후 여수시와 LH 간 협약을 통해 구체화되며, 공사비는 국비 205억 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LH는 철거 및 임대주택·주차장 건립, 국토부는 사업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사업 완료 후 임대주택은 LH가 운영하고, 주차장은 여수시에 기부채납 돼 시민들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된다. 구 중부보건지소는 건축된 지 2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지반침하 등으로 균열이 발생해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공청사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LH와 적극적인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수정동과 서교동에 각 200호의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철거 예정인 여수시 구 중부보건지소 모습

    2018-01-18
  • 여수 시민회관 문화예술 여수시, 시민회관 지하 연습실 시민에게 ‘개방’

    매월 신청 통해 연습실 3곳·회의실 2곳 무료 대관 여수 시민회관 지하 공간이 시민과 문화예술단체에 개방된다. 여수시는 올해 시민과 문화예술단체 등으로부터 매월 신청을 받아 연습실 3곳, 회의실 2곳 등을 무료로 대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연습실 면적은 소통실 235㎡, 희망실 130㎡, 화합실 44㎡이므로 인원과 필요에 따라 대관 신청을 하면 된다. 회의실 면적은 40㎡, 33㎡이다. 대관 가능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관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문화예술단체는 시민회관 3층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회관 지하연습실 개방은 시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일 1억7500만 원이 투입된 시민회관 지하연습실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1억5000만 원을 들여 문화사랑 연습실 3곳(265㎡)을 개·보수 하는 등 시민 편의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정이 미리 잡혀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대관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시민회관

    2018-01-17
  • 15일 여수시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진성여자고등학교 모습 행정 여수시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 응시율 91.8%…높은 관심 증명

    필기시험 대상 572명 중 525명 응시 체력시험 25일·면접시험 내달 6일 예정 전남 여수시가 실시하는 공무직 공개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91.8%로 나타났다. 공무원 등 일반적인 채용시험 응시율이 50~60%인 점을 감안할 때 91.8%는 매우 높은 수준의 응시율로 공무직 채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5일 오전 진성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공무직 필기시험에 대상자 572명 중 525명이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진행됐다. 시험과목은 ‘지역사회의 이해’로 총 40문항이 출제됐다. 시험 출제는 신뢰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이 맡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여수시의 공무직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으로 실시된다. 노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체력시험은 오는 25일, 면접시험은 내달 6일 예정돼있다. 최종 선발인원은 148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최대 6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친 후 일반사무, 노무,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공개경쟁 채용’과 ‘기존 근로자 가산점 제공’을 골자로 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향을 공개했다. 시는 공정한 채용과 지역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필기시험을 추가하고, 응시자격을 2017년 1월 1일 여수시 거주로 제한했다. 정규직 전환 방향에는 기존 기간제근로자들에게 여수시 근무 기간에 따라 최대 5점의 필기시험 가점을 부여하고,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일(2017년 7월 20일) 현재 근무자는 필기·체력시험 점수가 40점을 넘으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 방안도 포함됐다. 이날 시험에는 여수시 청원경찰 채용 필기시험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시가 지난해 11월 청원경찰 3명을 선발하기 위해 응시원서를 받은 결과 30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필기시험은 26명이 응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직 채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공정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일 여수시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진성여자고등학교 모습

    2018-01-15
  • 2017년도 문수동 시민과의 대화 모습 행정 여수시, ‘시민과 대화’→주민주도 마을회의로 ‘전환’

    16일 여서동부터 4월 5일까지 27개 읍면동 ‘마을회의’ 개최 자치분권 네트워크 발족·마을회의 개최…분권 능동적 준비 여수시가 무술년 새해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주민 주도 마을회의로 전환해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6일 여서동을 시작으로 ‘주민주도 혁신 1번지 여수 마을회의’가 오는 4월 5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열린다. 종전 신년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처리하던 방식이었다. 이 시민과의 대화가 소규모 민원 건의 일변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 자치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을회의’ 형식으로 변경된다. 마을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이다. 민선6기 첫 번째 시도이다. 소규모 민원은 서면 제출을 통해 관리된다. 읍면동별 의제는 주민 주도 관광활성화, 쓰레기 및 주차문제, 상가 활성화, 나눔 문화 확산, 교통 불편 해소방안 찾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안들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섬과 농촌 관광을 주제로 주민 공동 소득창출 방안 찾기에 지혜를 모으는 것도 눈에 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찾아 결정하고 이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다”라며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역량을 키워야 여수의 도시경쟁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0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자치분권 여수선언 이후 자치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천만인 서명운동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7년도 문수동 시민과의 대화 모습

    2018-01-12
  • 보수·정비공사 추진 전 여수 진남관 모습 문화예술 여수시, 진남관 보수공사 현장 짝수 주 토요일 ‘공개’

    목재 보호 위한 가설덧집 3층에 관람실 설치 하루 2회, 회당 30명…시 홈페이지 사전예약 국보 제304호 전남 여수 진남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보수·정비사업 현장이 제한적으로 공개된다. 여수시는 이달부터 매월 짝수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남관 보수·정비사업 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이며, 관람인원은 1회 30명이다. 관람을 원할 경우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http://ok.yeosu.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인원이 미달된 경우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진남관 보수·정비사업 현장 공개는 보수과정에서 목재를 보호하기 위한 지상 4층 규모의 가설덧집 설치가 최근 완료되면서 가능하게 됐다. 가설덧집 3층에 160㎡ 면적의 관람실이 마련된 것인데, 관람실 이외의 장소에서 관람은 안전 관계상 제한된다. 진남관 보수·정비는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면서 추진되게 됐다.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보수공사는 지난 2015년 12월 착공됐다. 문화재 시굴조사 등으로 1년간 중지되기도 했으나 2017년 5월 재개됐다. 완공 예정은 오는 2020년이다. 진남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하던 곳이다. 정면 15칸, 측면 5칸, 건물면적 748.39㎡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 중 가장 크다. 1963년 1월 보물 제324호로 지정된 이후 2001년 4월 17일 국보 제304호로 승격됐다. 시 관계자는 “진남관이 여수를 대표하는 유적인 만큼 보수·정비공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크다”며 “현장 공개 날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보수공사에 대한 설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수·정비공사 추진 전 여수 진남관 모습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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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신일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