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시장실

칭찬사랑방

  • 홈
  •  
  • 시장과의대화
  • 칭찬사랑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인쇄
칭찬사랑방 게시판 상세표에 , 작성자, 작성일, 제 목, 내 용 항목으로 구성
작성자 조수현 작성일 2017-12-27 11:48:39
제 목 만덕동 주민센터 이창선 동장님과 박순효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아동그룹홈 해오름둥지 시설장 조수현입니다.
17년 연말을 보내며 우리들 가슴엔 “주변 따뜻한 사람들”의 온유함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온정을 이 겨울을 깊게 맞으며 한 해를 자꾸만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아름다운 여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주철현 여수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회복지국(내)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및 만덕동 주민센터에서 17년 한 해동안 시설운영에 필요한 살가운 지도와 배려를 해 주신점도 감사드리고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2008년에 출발한 우리 해오름둥지는 어려운 선택은 하였으나 매년 연말이 되면 한 해동안 최선을 다했는지 의심스럽고 원활한 시설운영의 해법을 찾기 위한 건실한 지혜를 모았는지 반성도 해 봅니다. 운명처럼 평생 그렇게 해보려 추진했던 시설운영에 손을 잡아주었던 모든 사람에게 보람과 자긍심과 마음속에 와 닿을 메시지를 남겼는지 왠지 두렵습니다. 그러나 우리 종사자들은 더 채우려고도 하지 않았고 갈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아동들을 돌보며 봉사하며 생활하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 좋을 뿐입니다.

몇 년 전, 중국의 충칭의 빈장공원 강변에서 사람들은 매일같이 개 한 마리가 강물 속에 뛰어들어 거센 물살을 헤치며 어디론가 부지런히 헤엄쳐 가는 것을 목격하곤 했다. 물속에 가라앉았다가 솟아오르고 물살에 떠밀려가면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부지런히 헤엄치는 그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했다. 7월 폭우가 쏟아져 갓 태어난 자신의 새끼 4마리가 외딴 섬에 고립되었던 것이다. 이 어미 개는 매일 저녁이면 강을 건너 새끼들에 젖을 물리고(?) 밤새 새끼들을 돌보다가 낮이 되면 1km 남짓 거리를 헤엄쳐 다시 강변으로 먹이를 찾아 돌아오곤 했던 것이다. 이렇게 매일 2회씩 벌써 보름 동안이나 반복했다. 고 합니다. 동물들의 새끼사랑과 우리 인간의 가족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을 보며 동시에 인간이 짐승을 통해 깨달아야 할 교훈도 새삼 느끼게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은 소중합니다. 한부모 가족도 다문화 가족도 조손 가족도 우리 해오름둥지 역시 모두 우리들이 현재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우리 해오름둥지 종사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아동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아동이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우리 아동들이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가정폭력이 단초가 되어 가정이 해체된 위기상황으로 몰려 도움을 요청하는 아동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우리사회 가정폭력이 자식에게 전이됨에 따라 그것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그 집안의 관습/습관으로 굳어져서 우리의 가정이 지배됨을 볼 때 가족폭력의 세대간 전이는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방황하는 시설 아동들에게는 “우리 주변 따뜻한 사람들”처럼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물론 젊은 날에 주는 따뜻한 지역사회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환경적 문제와 조숙해 가는 추세로 가정과 학교 그리고 유관기관/단체에서 힘을 모와 건전하게 육성해 가는 협조체제가 필요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17년 연말을 보내면서 칭찬하고 싶은 “주변 따뜻한 사람들”과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그 중에서도 우리 여수시 사회복지국 공무원들의 세세하고 살가운 지도는 물론 특히 만덕동 주민센터 이창선 동장님과 사회복지담당 박순효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 만덕동 주민센터 이창선 동장님과 사회복지담당 박순효 공무원은 수시 시설에 전화를 해서 “아이들은 잘 크느냐? 학교에 잘 다니냐? 며 안부전화를 하시고 ”애로사항은 무엇이냐?“고 반문하시고 수시 김장김치, 쌀 등 생필품을 지원 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남기시는 현장 복지행정 손길에 우리 종사자들은 감동하고 고마워합니다.

우리 만덕동 주민들은 이창선 동장님과 사회복지담당 박순효 공무원께서는 2017년 한해 동안 만덕동에서 펼쳐진 창의적 현장봉사행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큰 감동으로 다가섰습니다. 

주민만족 실천을 목표로 일상적, 실천적 현장행정은 모든 주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동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공무원들이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현장 행정활동입니다. 

공무원들의 현장활동은 만덕동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지면서 애로 사항 청취, 불편사항 해소, 주민편의 제공 등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커다란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만덕동 주민센터 이창선 동장님과 사회복지담당 박순효 공무원 등께서는 몸으로 뛰면서 동민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노력이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고 바라는 행정임은 물론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대 형성 등을 키우고 있어 칭찬하고 감사해 하고 싶은 공무원들입니다.

우리로서는 투박하고 직설인인 언행과 가끔 아찔한 일탈로 사건사고의 터널을 지나는 이런 아동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고통이며 아픔입니다만 우리 해오름둥지 조그만한 공간이 좌충우돌하는 청소년기를 보듬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둥지가 되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 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굴곡이 심합니다. 겨울 추위의 면모를 보이려는 듯 찬바람이 심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매일 매일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열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8년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새해 맞이 했으면 합니다.

다시한 번 주철현 여수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회복지국(내)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및 만덕동 주민센터 이창선 동장님과 박순효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